바다가 주는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서 바다와 근접한 펜션촌 찾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을 해드리면 강화도가 가장 좋은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바다, 그리고 다양한 시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인 강화도, 그종에서도 인기 펜션들만을 엄선하여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와엘리스 펜션
동막 해수욕장을 조망하는 인기있는 펜션입니다. 따뜻한 스파시설을 갖추고 있고 야외수영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변 마니산이 있어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홍왕 낚시터를 이용해서
즐기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는 바베큐도 이용가능합니다. 이용금액은 2인 기준 만원입니다.
강화쁘띠펜션
무료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펜션입니다. 전 객실이 바다전망이며 제트스파를 보유하고 있는 격셔리한 장소입니다.
정원이 있어서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바다로 나가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데요 금액은 2인기준 1.5천원입니다.
별밭지기
바다와 정말 가까운거리 200미터 정도 떨어지 펜션으로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잔디정원에는 족구장과 야외수영장이 갖추어져 있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엄청 좋은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친구들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습니다.
피노키오랑 코끼리펜션
이곳은 정말 특별하게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곳입니다. 수영장. 카페. 월풀스파. 단독 바베큐장. 잔디정원
그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예공방까지 있는 동막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만 하루를 다 보내도 할 수 있는 볼 수 있는 꺼리가 많기 때문에 편안하게 풀빌라처럼 쉬고 오기
매우 좋습니다. 개별 테라스에서 바베큐 이용이 가능하고 스파객실은 만원 가족 객실은 2만원이 들어갑니다.
조양방직
방직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이미 sns에서는 유명세를 얻고 있는 인기 카페입니다. 조양방직 주차장이
따로 마련될 정도로 내부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드라마 백년의 유산의 찰영지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색적
인테리어와 소품들 우리가 생각하는 카페와는 다른 분위기로 사람들을 끌고 있는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통영에 동양 최대 규모인 루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통영까지 가지 않았도 됩니다.
루지는 특수 제작한 카트로 경사를 내려오는 레포츠입니다. 방향 조절고 제동만으로 느끼는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강화도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타는 루지는
추억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스포츠입니다.
체험가격은 곤돌라+루지 1회 주중 12,000 주말 15,000
운영시간은 10월~3월까지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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