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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용한 정보를 드리는 호율안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등이 아프거나 할때 단순 근육통으로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사실 등하고 우리몸하고는 연결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등이 아플때 의심 해볼만한 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등이 아픈이유를 근육통이라고만 생각하고 파스를 붙히거나 마사지를 하는 정도로 처치를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등은 우리 인체 일부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제일 넓은 면적을 지참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원인과 이유가 다른 질병으로 등이 쑤시거나 아픈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등에 통증과 불편함이 부수되는 경우는 우리 몸이 어딘가 불편하고 작동이 잘못되고 있다고 우리에게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비단 등 근육이나 뼈 쪽이 아니어도 통증이 대두되는경우도 있어요. 내장이나 배 안쪽이 잘못되어도 틍증이 대두되는경우도 있습니다.

 



▣ 등 통증이 의심되는 질환
 
1. 요로결석

소변통이라는 요로에 돌과 돌이 생기면 등과 옆구리에 극과도한 통증이 있습니다. 결석의 스팟에 그 때문에 증상이 변경될 수 있다하며, 근육통은 예사로 초기에 등과 옆구리에 유발되며, 진행되면 혈뇨가 사료됩니다. 극과도한 통증을 유발시키는 요로결석을 방지하기 위하기에는 고기보다 채소를 넉넉하게 흡수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합니다.

 



2. 신경근병증

이는 척추에 대두되는 통증, 무감각증 과 같은 답답한 증상이 유발되는 증상입니다. 척추는 몸을 떠받치는 요소로 사람이 구부리거나 정확히 서있을 때 버틸수 있게끔 합니다. 

신경근병증의 원인은 여기저기가지데 그 중에는 허리 디스크, 좌골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척추정만증 등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연령, 과체중, 평범할 때 해로운 자세 등때문에 더 크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경근병증은너무하게경추, 흉부, 요추로 나눌수 있는데 요추 신경근병증 같은 경우에는 등 밑에서 통증이 일어나게 되며 허리, 다리, 엉덩이로 이동되기도합니다.

그리고 요추 신경근병증이 시나브로 심해지다보면 신경이 눌려 장이나 방광이 거침없는 기능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상식적인 신경근병증은 의약품을 처방받는 것으로도 가득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3.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우리 사람의 몸 어떠한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별히 갈비뼈나 옆구리 등쪽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런 부위에 생기면 왼편 등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스쳐도 더 쎈 통증이 발생하기에 상당히 피곤한 질병입니다.

 

 



4. 대동맥박리증

대동맥박리증은 환자의 90퍼센트 범위가 앞가슴이나 등 부위에 찢어지는 것 같은 지나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보통은 심장에서 가까운 상행대동맥 부위에 생겨나게되면 가슴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지만, 다리쪽으로 향하는 하행대동맥에서 생겨난다면, 등이나 복부에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5. 척추 연관 질환

척추란 목에서부터 난생 처음 해 등을 지나 허리 아래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있는 몸의 중심이 되는 긴 뼈를 지칭합니다. 척추가 앞 뒤로 혹은 옆으로 굽는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정만증'은 등과 허리를 원조하는 여기저기 근육들을 계속하여 긴장시킵니다. 이로 인해서 등에 통증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세와 연관돼서 대두되는 통증은 등 부위에만 규정되어 나타나지 않고 허리와 뒷목, 어깨까지 맺어진 여기저기 근육들이 같이 고장 나 함께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두둑하게 들어서 잘 알고 있는 '디스크' 추가로 등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추 4~6번 사이에서 두둑하게 문제가 발생합니다. 목디스크가 생겨나게되면 삐져나온 디스크가 경추 신경을 눌러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하여 견갑골(날개뼈) 근처로 등 통증이 생겨날수 있습니다.

6. 급성 신우신염

급성 신우신염에 걸리면 염증이 생성한 콩팥에서 통증이 생깁니다. 어떠한 까닭으로 세균이 신장으로 침입하여 염증을 가져오게되면 고열, 오른쪽 등 통증, 빈뇨, 피로감, 메스꺼움 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우신염을 예방하기 위한는 평범할 때 물을 빈번히 마시고 소변을 참지 않아야 하고좋다라며, 방광염을 제때 치료해야하고요. 한쪽 갈비뼈가 아프고,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생각됩니다. 등을 두드리면 통증이 극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7. 췌장암

등 통증이 의심되는병 중에서 가장 체크하기 힘든 것이 췌장암입니다. 그저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자세로 눕기 힘들 정도로 등 한가운데가 쥐어짜는 것처럼 통증이 느낌이 온다면 췌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화를 도맡는 장기인 췌장은 콩팥과 함께 복벽 뒤에 존재하는데, 문제가 나타나서 염증이나 혹이 생기면 계속적인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췌장염이 의심되는 등 통증이 느낌이 온다면 병원을 내방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췌장에 어느 문제가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췌장암일 경우 생존율이 아주 낮므로 빠른 치료가 관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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