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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용한 정보를 드리는 호율안 소소한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태블릿 pc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업무와 일상이 시작된 생활의 혁명은 이제 좀더 큰 화면과 더 많은 기능들로 퍼져 나가 태블릿, 태블릿 PC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기기를 선택하고, 최근에는 한 사람이 2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무척 잘 활용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컴퓨터처럼 대형화면으로 검색하고 시청하기 위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구매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화면 사이즈에 따라 그리고 그 기기가 어떤 OS를 기반으로 돌아가느냐에 따라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여러개의 기기를 구입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5.8인치 아이폰13, 아이폰14 그리고 5.8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폰이 스마트폰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10.1인치, 8.9인치,7인치 등 다양한 사이즈의 갤럭시탭, 블랙베리 OS를 가진 플레이북, 아이패드3.4와 아이패드에어 등등 다양한 화면 사이즈를 가진 태블릿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즈 사이에 5인치대의 태블릿폰도 출시가 된적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델스트릭이나 최근에 나온 갤럭시노트 정도가 태블릿폰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워낙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 곧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주로 크게 보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게임화면을 보고 단순한 조작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간단한 쇼핑을 하거나 결재를 하는 서비스로까지는 진화하였지만 스마트폰은

화면 사이즈의 한계로 태블릿은 입력방법의 한계로 인해 하드웨어가 더욱 발전한다 손 치더라도 컴퓨터를 대체할 수는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한계점을 극복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모바일 PC의 개념에서 출발한 것이 태블릿 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이므로 따로 가지고 다닐수도 있지만,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여 확장할 경우 입력기능을 더욱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PC의 경우 성능은 아직 일반PC를 따라 갈 수 없지만 기능면에서는 여러모로 PC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으로 웹사이트에서 쇼핑하고 결재하고, 인터넷뱅킹을 PC화면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한 풀화면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나온 삼성 슬레이트7도 윈도우 기반으로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PC입니다. 여기에 삼성이 '슬레이트7' 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 삼성 슬레이트7 ]

윈도우OS를 기반으로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태블릿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런쳐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PC 모두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기기입니다. 얼마전 조사에 따르면, 집에 들어가서 PC를 켜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하루종일 회사에서 PC를 사용하여 일하고 들어왔는데 다시 PC를 켜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귀찮은 일이기도 합니다.

또 PC를 켜려고 하면 긴 부팅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일을 확인하거나 게임을 하고, SNS를 이용하는 등의 일은 잠금해제를 해제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또 이동하면서 혹은 누워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때문에 PC 판매량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는 PC제조업체 및 부품제조업체에 위기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전세계 PC에 들어가는 CPU의 대부분을 제조하고 있는 인텔이 생각하고 기획한 모델이 인텔을 주축으로 다양한 노트북 제조사가 탄생시킨 제품이

바로 '울트라북'입니다.


[ 울트라북 ] 

기존의 하드 대신 SSD를 저장장치로 사용하여 20초 전후의 짧은 부팅시간을 가지고 있고 Sleep 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은 7초대, 두께도 21mm 이하인 초슬림하고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인텔에서는 이 노트북 라인을 기존의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구분하기 위해

'울트라북'이라고 통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울트라북은 거의 1kg 초반대로 상당히 가벼우면서도 인텔 2세대 CPU를 사용해 PC에 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울트라북의 진화를 기대해 볼만 할 것입니다. 점차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기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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